Meta는 8월 26일 Meta Glasses를 일본에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기본 및 클리어 렌즈 모델은 세금 포함 5만 600엔부터다. 음성 AI, 카메라와 오픈 이어 오디오를 일상 착용 하드웨어에 통합했다.
일본 출시 내용
일본에서는 프레임과 렌즈 조합 26가지를 제공하며 5만 600엔부터다. Kylie 에디션은 6만 8,200엔부터다. Meta AI, 오픈 이어 스피커, 여러 마이크와 카메라를 탑재해 음성으로 비서를 호출할 수 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8시간 이상이며 충전 케이스로 약 40시간을 추가할 수 있다. 도수 렌즈는 약 -12부터 +2.25까지 지원하지만 실제 제작 가능 여부는 제휴 매장과 개인 처방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 블루투스 안경과 다른 점
Meta Glasses는 스마트폰 화면을 눈앞에 투사하지 않는다. 음성, 카메라와 오픈 이어 오디오로 정보를 얻거나 눈앞 장면을 기록하는 핸즈프리 AI 비서에 가깝다.
안경의 기능은 Meta AI 언어 지원, 네트워크 연결, 계정 지역과 서비스 버전에 따라 달라진다. 일본 출시는 일본에서 하드웨어와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뜻이지 모든 시장과 언어의 기능이 동일하다는 뜻은 아니다.
카메라와 개인정보 보호 주의점
카메라가 작동 중임을 주변에 알리는 촬영 LED가 있다. Impress Watch는 사용자가 이 LED를 끌 수 없다고 보도했다. 일반 안경처럼 취급해서는 안 되며 동의 없이 사람이나 민감한 장소를 촬영해서도 안 된다.
구매자는 안경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지만 볼 것이 아니라 음성·영상 데이터 처리 방식, 계정 설정, 배터리 지속 시간과 공공장소 카메라 사용 예절 및 규정도 확인해야 한다.
이번 출시의 의미
Meta Glasses의 일본 출시는 AI 안경을 일반 소비자가 살 수 있는 웨어러블에 더 가깝게 만든다. 이동 중 실제로 휴대폰 조작을 줄일 수 있는지가 가치의 핵심이며 카메라 표시, 언어 지원과 데이터 거버넌스가 장기 사용의 신뢰를 좌우한다.
